성지순례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46) 삭개오 뽕나무와 엘리사의 샘
평화 강명옥
2010. 8. 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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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는 주전 8,000년경부터 사람이 살았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읍이며
해저 25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낮은 도시입니다.
예수님은 여리고에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았고
세리였던 삭개오를 만나 그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으며
눈 먼 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이야기도 예루살렘과 여리고를 잇는 비탈길을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여리고에 있는 삭개오 뽕나무입니다.
밑둥치가 굵어 꽤 나이가 들어보이지만
예수님 시대부터 있었던 나무는 아니라고 합니다.^^
삭개오의 뽕나무에 대한 안내 표지판입니다.
여리고 동네 전경입니다.
엘리사가 물을 맑게 했다는 엘리사의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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