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른 찬송가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평화 강명옥 2009. 6. 20. 19:09
반응형
SMALL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wav.mp3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wav.mp3
0.59MB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