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임에 가면 단연 트위터가 화제입니다.
트위터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말을 붙이기도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해야되는갑다 생각해서 두 달전 한국형트위터에 가입은 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한 후에 본격적으로 활동해볼 참입니다.^^
대신 매일 들르게 되는 다음의 <요즘 YOZM>과 네이버의 <미투데이 me2day>를 시작해서 가끔 들어가 봅니다.
처음에는 질문을 해도 혼잣말 하는 것 같아 생뚱맞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아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요즘>은 6월 9일 현재 친구수가 571명, 인기수가 267명이고, <미투데이>는 친구가 192명입니다.^^
물론 한 사람 한 사람 다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고 가끔 들어갈 때 대화를 주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친구수가 확 불어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워서 먼저 친구하자고 나서지 못했는데 가만 보니 다들 비슷한 입장인 것 같아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그 이유입니다.
<요즘>을 보면 내가 친구하자 한 수가 571명이고 나보고 친구하자고 한수가 267명인 것이지요.
<미투데이>는 내가 친구하자 했는데 응답을 한 사람이 191명이라는 것입니다.
짧은 경험으로 보자면 이 두 곳 다 재미를 느끼고 부지런히 들락거리지 않으면 발걸음이 뜸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요즘>과 <미투데이>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답이 궁해집니다.^^
남들이 한다니까, 그리고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니까 시작했는데 하다보면 나름대로 그 목적이 분명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분명한 것은 대체로 젊은 사람들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의 용어에서 그 말이 무엇인지 물어봐야 하는 단어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런대로 <요즘>과 <미투데이>는 익혔는데 앞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트위터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여러가지로 복잡해집니다.
끙!
정말 시대 흐름을 좇아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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