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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숨으로 이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나 벅찹니다.
예배는 주님이 우리 가운데 서는 시간입니다.
주님이 우리들 안에 들어오시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균형 잡으라’ 하시며
당신의 거룩한 숨을 주시는 시간입니다.
예배시간에 두려워하던 모든 숨을 내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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