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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출근길에 양재천 벚꽃 터널을 지났습니다.
하나님 작품 감상하느라 기도 집중이 안됩니다.^^
어제 저녁 대화 몇 마디
여기도 벚꽃, 저기도 벚꽃, 새로심은 나무도 벚꽃...
아니 왜 이리 벚꽃을 많이 심는 게야?
일본의 국화라는 것을 잊은 것 아닌가?
왜 무궁화는 안심는가?
벚꽃을 보아도 일본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일본을 극일했다는 것?
그러다 결론은 꽃이 무슨 죄, 예쁘다는 죄밖에는..
아침 저녁 저 터널을 지나며 행복한 것은
이 봄에 주신 축복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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