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통일·북한

<개도국 직업훈련 지원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방안> 자문회의 참석

평화 강명옥 2013. 11. 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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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직업훈련 지원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사후관리방안"

관련하여 자문회의에 참석했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연구진들과 대학, 연구소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ODA 프로젝트의 직업훈련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기술전수와 발전에 기여를 한 

직업훈련 지원사업이 개발도상국에서 역시 중요한 사업입니다.

 

지원 햇수가 20여년이 넘다보니 이런저런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나오고 있고, 주관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물론이고

여러 기관 및 전문가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가 잘 진행되어서 좋은 전략 및 정책들이 도출되고

실제 사업에 잘 적용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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