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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돈이 있었다면, 많이 배웠다면, 누구와 가깝게 지냈다면 하
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주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역사의 통로로 사람이 사용되면
은총이나 하나님을 통하지 않고 직접 도움을 받는다면 그것은 처세술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 내 삶이 아무리 작고 연약하게 보일지라도 그것 때문에 좌절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삶이 오늘 하루 온전히 주님의 다스림 속에 있게 하시고, 주의 영이 다스리는 것을 깊이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길 원합니다.
- 새벽예배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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