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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잘 따르는 청종에 이르게 됩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청종의 삶을 말합니다. 세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거룩하고 복되어야할 예수살렘이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한 온갖 죄악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보면서 성도라는 복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내 삶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 지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총체적 위기를 맞이했던 예루살렘과 다를 바가 없음도 인정하면서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으며, 태울 것은 태우기를 원합니다."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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