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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 잘 되는 것 배아파한 적 없습니까?

평화 강명옥 2015. 10. 1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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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과 동반자적 협력관계에 있던 두로는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는 속물근성으로 철저하게 심판을 받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 잘되는 것 배아파한 적 없습니까? 사업하면서 은근히 다른 사람 잘못되는 것 좋아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항상 근본적인데 관심을 가지십니다. 마음의 변화를 원하십니다. 살의만 있어도 그것은 살인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리 방법은 철저하게 손해보는 십자가의 방법입니다. 누가 신자입니까? 무한경쟁 속에서 경쟁자를 이기는 데 하나님을 끌어들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복받기를 구하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로 신자다운 삶, 거룩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을 나타내지 못하고, 세상적인 성공에 눈 어두워 형제와 이웃이 잘 되는 것을 배아파하고 그들이 허물어지는 것을 즐거워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이 시간 돌아봅니다.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이웃을 위하여 복을 빌며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참 신자다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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