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고, 우리의 다닐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하오니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믿음이 변치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 새벽기도 기도문 중에서 -
반응형
LIST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끝과 마지막이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 | 2015.11.12 |
---|---|
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고난이 왔을 때 (0) | 2015.11.11 |
하나님 앞에 우리를 낮추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고 (0) | 2015.11.09 |
여러분은 주님의 원하시면 할 수 있습니까? (0) | 2015.11.08 |
남들이 다 못들어도 누군가는 듣기에 (0) | 201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