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우리는 때로 남의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평화 강명옥 2015. 11.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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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남의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테러로 인한 불안함, 이념 갈등 등 주위를 둘러보면 선한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너 때문이 아닌 우리 때문이라는 회개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니엘이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한 것처럼,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끌어안은 것처럼, 한국교회와 민족, 세계 열방의 죄악을 용서해달라고 처절한 회개의 기도를 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기도하는 삶으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이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사진 : 광화문 덕수초등학교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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