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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송년모임에서 모임 끝자락에 추첨으로 경품TV를 받았습니다.
옆의 동문과 이야기하느라 이름이 불리는줄 몰랐는데 그 옆자리 동문이 내가 뽑혔다고 알려줘 손들고 무대로 나가서 사진찍고 경품판과 경품교환권이 든 봉투를 받아왔습니다.
옆의 동문들이 평생 본인들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이 경품되는 것 처음본다고 신기해하며 많이 좋아하였습니다.
평생에 처음 받아본 경품TV(32인치). 생각지 않은 행운과 선물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행운과 선물이 나를 통해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주변에 필요한 곳이 있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잡아서 상품 받아가지고 직접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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