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모여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비전을 꿈꾸고 배우고 협력하는 개발협력네트워크 함꿈자에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3년 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일하는 기독교인들이 모이자며 첫 모임을 만들었을 때 종교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국제개발협력이라 여러 사람들이 여러가지 우려를 하면서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첫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여러 형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졌고 처음부터 모임을 이끌었던 이우성박사의 노력으로 개발협력네트워크가 만들어졌으며 지금과 같은 형태의 예배와 모임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개발협력네트워크가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조직의 리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일을 할 때에는 종교와 분리를 해야 하나 일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 자세가 중요한데 종교가 그 마음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국제개발협력을 이야기하고 기도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또한 국제개발협력을 실천하는 NGO들 중 다수가 종교를 기반으로 하고 있거나 NGO의 리더가 종교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강의는 해오고 있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일과 연관된 신앙 간증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처음 요청을 받고나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하는 것이 고민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어떻게 지금의 일을 하게되었는가 그 과정에서 신앙적인 면으로 어떤 일이 있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솔직담백하게 간증을 하였습니다. 간증 내용 중에는 기독교인이 아니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꿈 예언, 기도 중 환상, 음성 등의 과정 내용이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비전을 꿈꾸고 배우고 협력하는 개발협력네트워크 함꿈자에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3년 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일하는 기독교인들이 모이자며 첫 모임을 만들었을 때 종교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국제개발협력이라 여러 사람들이 여러가지 우려를 하면서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첫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여러 형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졌고 처음부터 모임을 이끌었던 이우성박사의 노력으로 개발협력네트워크가 만들어졌으며 지금과 같은 형태의 예배와 모임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개발협력네트워크가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조직의 리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일을 할 때에는 종교와 분리를 해야 하나 일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 자세가 중요한데 종교가 그 마음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국제개발협력을 이야기하고 기도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또한 국제개발협력을 실천하는 NGO들 중 다수가 종교를 기반으로 하고 있거나 NGO의 리더가 종교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강의는 해오고 있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일과 연관된 신앙 간증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처음 요청을 받고나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하는 것이 고민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어떻게 지금의 일을 하게되었는가 그 과정에서 신앙적인 면으로 어떤 일이 있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솔직담백하게 간증을 하였습니다. 간증 내용 중에는 기독교인이 아니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꿈 예언, 기도 중 환상, 음성 등의 과정 내용이 있었습니다. 강의가 아닌 간증이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젊은이들이 믿음을 바탕으로 미래를 꿈꾸는 개발협력네트워크가 향후에도 더 많은 꿈을 꾸고 함께 하며 세상을 밝게 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6.01.15.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