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평화 강명옥 2016. 3.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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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에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마가복음 4:31-32)


하나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자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모자람이 많은 세상을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기쁨으로 채우게 하옵소서. 그래서 낙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슬픔이 가득한 곳에 기쁨을, 미움과 원망이 많은 곳에 사랑과 감사를 채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슬픔 많은 이 땅에 천국을 이루는 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성경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2016.03.15.화 / 사진 : 서울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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