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들
이쁜 우리 신랑, 하루에도 여러 번 말하곤 했다.
육십 넘은 신랑, 자기가 늘 이쁜 줄 안다
아직도냐고?
세월 흘러도 콩깍지가 벗겨질 기미가 안보인다
(2016.03.29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