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느끼며

나그네 밥상

평화 강명옥 2019. 8. 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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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주로 출발하기 전, 저녁으로 잔치국수를 먹고 있습니다.
점심 역시 터미널 도착해서 박속냉면을 먹었습니다.

오가며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끼니를 해결할 일이 가끔 생깁니다.

승차를 기다리며 간단히 먹는 나그네 밥상, 잔치국수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2019.08.07.수.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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