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마태복음 17:5) 저희가 넉넉한 형편에 있다고 자랑하거나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게 핫고 어려운 처지에 있다고 낙.. 카테고리 없음 2016.02.26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주님의 길을 걸으세요. 주님의 용서와 복주심을 받아 오늘도 기쁘게 사세요.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주님의 길을 걸으세요. 주님의 용서와 복주심을 받아 오늘도 기쁘게 사세요." - 새벽기도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9.19
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들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안주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자녀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다 된 것처럼 여기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 카테고리 없음 2015.08.04
제헌국회 개원 기도문 (1948년 5월 31일, 이윤영의원) 제헌국회 개원 기도문 (1948년 5월 31일, 이윤형의원)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역사적 첫 모임에서 하나님께 나라의 운명을 하나님께 의탁드리며 시작하였습니다. 북한이 어떠한 실험과 어떠한 도발을 강행한다 할지라도 역사는 그들의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믿음 이야기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