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3D 업종에서 3D 프린터가 되면서 3D 단어에 천지개벽이 일어나다 (2016.04.19.화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뽀뽀 하자고 하면 손잡고 기도합시다 할 줄 알았단다 엄청 웃었다, 하늘이 엄청 푸르른 날에 (2016.04.15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두루두루 염려가 많았는데 역시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대한민국 국민을 믿어도 되겠다 (2016.04.14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새벽기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졸음 섞인 까치 소리가 들린다 오늘은 어떤 좋은 소식이 있을꼬 (2016.04.12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하늘같은 내 낭군으로 모신다 어느 날 신랑이 말했다. 내가 하늘인지는 잘 모르겠고 가끔 애기 취급받는 것은 알아요... (2016.04.12.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오늘 밤은 잘 참고 그냥 넘기자 ................ 내일 밤은 정말 잘 참고 그냥 잘 넘기자 (2016.04.11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신랑이 말했다. “이번에 ~ 했어요.” “잘 하셨어요!” 신랑이 저질렀다. “이번에 ~ 했어요.” “잘 하셨어요!” 신랑이 고백했다. “이번에 ~ 했어요.” “잘 하셨어요!” 어느 날 신랑이 조용히 말했다. “난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무서워요.” (2016.04.05.화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역사문화살롱> 창립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문학,역사,예술과 철학이 있는 모임을 모토로 지난 2년간 매월 모임을 해왔다고 합니다. 1부 순서로는 유주열 전대사의 인사말, 권병현 전대사의 축사에 이어 최영진 전대사가 "21세기 태평양 시대와 동양의 역할" 주제로 특강을 하였고, ..

의선교회 이명동목사님의 시집 <춤추는 숲>이 발간되었습니다. 주일 낮 예배후 저자 사인을 받느라 늘어선 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