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화해의 나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편에 푸른 나무들 사이에 녹슨 갈색 나무가 한그루 서 있습니다. <평화와 화해의 나무>입니다. 무쇠단으로 평화와 화해를 세계문자로 만든 나무입니다. 녹슨 무쇠로 만들어진 나무가 마치 오늘날 세계의 평화의 상태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평화와 화해가 푸.. 사회에 대하여 2015.06.30
국방연구원(KIDA) 국방포럼 <남북관계 현황 및 향후 전망> 제 33회 국방연구원(KIDA)의 국방포럼이 열렸다. 주제 발표자는 이기택 평통수석부의장이었다. 최근의 국정 과제인 '그랜드 바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ODA·통일·북한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