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젊을 때 마음껏 살다가 늙어서 죽을 때가 되면 예수를 믿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제가 확신할 수 없는 것은 늙을 때까지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 확신이 없다면 지금 믿어야 합니다.

언제나 그 일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하자고 제안합니다.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도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지금 하는 것이 귀중합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성도 여러분, 염려할 시간이 있으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일로 상심하기 보다는 다가올 일을 생각하십시오. “흘러간 물로는 방아를 돌릴 수 없다”는 속담을 생각하시고 후회보다는 지금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지금 여기 이 자리에 계십니다. 나는 세상 일에 분주해 가끔 하나님을 등지지만 하나님은 늘 나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조금 멀리 떠나 있는 분들 급히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