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른 찬송가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17장 어서 돌아 오오 >

평화 강명옥 2009. 6.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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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 오오(317).wma.mp3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어서 돌아 오오(317).wm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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