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2010년 12월14일 Twitter 이야기

평화 강명옥 2010. 12.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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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티엔에서 1시간30분 정도 떨어진 지역을 방문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을 돌아보았습니다. 평화로운 농촌 들판과 정이 많은 순박한 느낌의 사람들...나중에 들어보니 기온이 35도나 되었다고 합니다. 어쩐지 땀이 너무 나더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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