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겸손한 지혜
Humble Wisdom
+ 우리가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초조해 할 때,
우리는 궁극적으로
최선이 무엇인지 안다고,
하나님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정
우리 삶의 토기장이시라면,
그의 손의 진흙인 우리는
그가 어떤 방식으로든지
그의 소원대로 빚으시도록
우리의 삶을 의탁해야 합니다. +
+ When we worry and fret about our future,
we are ultimately claiming that
we know what’s best for us,
that somehow we know better than God.
If He is really the potter of our lives,
then as the clay in his hands,
we should allow him to fashion
our lives in any manner he wishes. +
출처 : 한몸기도편지
반응형
LIST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는 참 어렵고 힘든 것입니다 (0) | 2011.02.10 |
---|---|
단련되지 않은 성품은... (0) | 2011.02.08 |
다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0) | 2011.02.02 |
매일의 필요를 위해서는 (0) | 2011.01.24 |
홀로 어둠의 뒷골목에서 어쩔 수 없는 삶의 어려움을 만나면 (0) | 201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