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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1부예배를 마친후 권사회의때 3월이 생일인 두사람이 축하를 받았습니다.
정권사님의 깜짝 케익으로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었고 호두와 졸인 사과, 유자에 커피까지 들어간
상당히 맛있는 케익이었습니다.
덤으로 군고구마까지^^
갑자기 앞으로 이 케익이 계속 나오는거냐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모른다고 하자 '누구는 덜 사랑하는거야?!'라는 투정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 해서 나이와 상관없이
친구같은 권사님들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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