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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쪽 사해
이스라엘쪽 사해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96) 요르단 사해와 이스라엘 사해
성지순례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사해에 가서 누워보는 것입니다.
2009년 1월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상당히 차서 일행 중에 대표선수로 가장 젊은 전도사님이 사해에 들어가 누웠습니다.
제 경우는 그전 해 2008년 요르단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사해에 들어가 봤기에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 때 사해 건너 이스라엘 쪽을 보면서 언제 이스라엘 가서 요르단쪽을 볼 일이 있겠나 싶었는데 일 년 뒤에 성지순례를 가서 보게 되었지요.
정말 내일 일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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