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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교회 예뜰 노천카페
오늘저녁은 의선교회 노천카페에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쓸모없는 땅에서 가장 앉고 싶은 곳이 된
카페 천지붕 위에는 유리천정이 있어
비오는 날에도 예뜰 연못과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장소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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