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내가 가야할 길

평화 강명옥 2012. 10. 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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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할 길

 

 

 

내가 가야할 길이 아무도 간 적이 없다면

많이 긴장되고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큰 보람과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걸어감으로 해서

선한 길이 하나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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