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오늘 우리 연구소(사단법인한국국제개발연구소 KIDI) 송년회를 했습니다.
점심 먹은 후 1차로 코엑스에 가서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았고
2차로 저녁식사를 하고 3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레미제라블을 보면서 50대 두 사람이 제일 많이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저녁을 먹으면서 알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저녁먹고 나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확실하게 세대차를 느끼면서 그러나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이트크리스마스>와 <사랑으로>를 마치막으로 열창하면서
송년회를 마감했습니다.
실력 있고 일 열심히 하고 성품 좋고 정말 좋은 젊은이들입니다.
우리의 복입니다^^
반응형
LIST
'일하며 느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날 선물 (0) | 2013.05.14 |
---|---|
새해 첫 출근길 (0) | 2013.01.02 |
내일은 태풍으로 재택 근무! (0) | 2012.08.27 |
이번 학기 종강을 하고 나서 (0) | 2012.06.11 |
바쁜 일상 (0) | 201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