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행사
새해 첫날 오후에 양재천 산책길을 나섰습니다.
산책길이 눈길인데도 걸을만 합니다.
해가 넘어간 저녁 노을이 예쁜 뒤태를 보여줍니다.
조용하게 쉬면서 2013년 새해 첫 날을 넘기고 있습니다.
올해 모든 날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