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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오후에 일어난 명의 도용 및 명예 훼손 사건을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했고 접수했다는 안내 메일을 받았습니다.
5월 16일 저녁 네이버로부터 해킹한 것 같다는 수상한 IP주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제 어제 오늘 하루에도 몇 번씩 핸드폰에
네이버 로그인 실패했다는 문자가 뜨고 있습니다.
네이버 비밀번호를 바꾸었는데 아마도 지속적으로
접속 시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경찰서 처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참 양심 실종에 뻔뻔함의 도가 지나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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