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원봉사 활동 및 자문활동

 

 

 

활동하다 보니 여러 기관의 자문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오가게 됩니다. 

 

2007년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문화>를 출간한 이후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의 사이버강의 <e-국제교류>집필을 맡았고

지금까지 연 4회 수강하는 공무원들의 과제를 채점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일을 맡아서

시민들이 제안하는 사업들의 예산 심의와 그에 따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1000만이 넘는 대한민국의 수도로

전자정부, 상수도사업 등의 다양한 정책 및 사업들을

해외도시들에 전파하기 위해 만든

서울국제사업단의 TF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서울 시민으로

서울이 하는 일에 동참해서 활동하는 것이

참 재미있고 보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