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이 말씀을 볼 때,
저도 여러분을 위해 독을 제거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먹을 음식에서 독을 제거할 일은 없겠지만
여러분 안에 있는 독소들은 제거 해주고 싶습니다.
예배는 내 안에 있는 독을 제거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예배를 통해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모든 독이 제거되기를 소망합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반응형
LIST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0) | 2013.09.23 |
---|---|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뜻입니다 (0) | 2013.09.14 |
진정한 겸손 (0) | 2013.08.27 |
일본을 용서할수 있을 만큼 우리 젊은이들이 힘을 키워야합니다 (0) | 2013.08.21 |
친절은 사랑과 관심의 핵심이다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