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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 성도들에게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목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자랑할 것이 있는 목사로 섬기다가
은퇴하고 싶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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