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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때로는 내 이성으로 이해가 안 될 일도
할 수 있는 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요셉처럼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임마누엘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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