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아이들

평화 강명옥 2014. 1. 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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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예배를 드리거나 찬양대 연습으로 일찍 교회에 온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꽁꽁 언 연못에서,

야외예배실에서 함께 어울려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다가 11시에 시작하는 교회학교에서 공부를 합니다.

걸음마할때부터 어울려 놀아온 아이들은

교회공동체에서 형제자매로 자랍니다.

 

아이들에게 이 어린 시절의 우정과 경험이

평생에 행복한 추억이 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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