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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예배를 드리거나 찬양대 연습으로 일찍 교회에 온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꽁꽁 언 연못에서,
야외예배실에서 함께 어울려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놀다가 11시에 시작하는 교회학교에서 공부를 합니다.
걸음마할때부터 어울려 놀아온 아이들은
교회공동체에서 형제자매로 자랍니다.
아이들에게 이 어린 시절의 우정과 경험이
평생에 행복한 추억이 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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