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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교회에서 권사들이 구역을 맡아 예배 안내를 합니다.
12월에는 야외예배실, 1월에는 본당에서 했고,
이번달부터 본당 입구에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주일 전날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운터라
본당 입구 길목에 천을 깔아놓았고,
성도들에게 미끄러우니 조심하시라는 인사를 계속했습니다.
교회 행사 사진을 담당하는 집사님이 어느새
안내하는 사진을 찍었네요.
주일 아침,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는 안내하는 시간이
매우 반갑고 좋습니다.
그런데, 저 각도로 인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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