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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이 경험한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너무 밉고 싫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주 봐야되는 입장이라 힘들었고
매일 기도하는 입장에서 더 괴로웠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깨우침이 있어서
미운 사람을 위한 특별기도를 시작했답니다.
미운 사람이 건강하기를
미운 사람이 행복하기를
미운 사람이 범사에 잘 되기를...
그리고 얼마 시일이 지나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미운 사람이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고
좋아지더랍니다.
이 체험을 이야기하면서 지인은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혹시 밉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꼭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오늘 특별기도를 할 사람이 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없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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