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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여러분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의 속도와
여러분의 반응속도는 같았습니까?
혹, 나를 향한 주님의 부름은 언제나 ‘속히’였는데,
내 반응은 ‘형편 따라’였던 것은 아니었는지요?
설마 ‘속히’ 말씀하시지만
‘급히’할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나의 신앙의 상태에 따라
부름에 대한 나의 반응속도가 달라짐을 알아야합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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