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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살던 애굽에는 교회도 예배도 찬양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신을 섬기는 보디발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보고 깨달아 하나님께 범죄한 자신들의 죄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교회 다닌다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나의 삶의 자리, 일터에서 나의 모습을 통해 인애하고 의롭고 자비로우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기를 기원합니다.
- 새벽예배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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