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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오래 섬겨서 터줏대감이 되어서 시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그 방식을 고수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기관, 교회가 있습니다. 내가 누구 말을 듣고 누구에게 배우느냐고 하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을 시험들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를 도왔던 아히감처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돕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이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새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양육하게 하시며 그 어떤 이유로도 이 사명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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