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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배가 시대의 흐름에 맞춘다고 설교가 교양강좌로 대치되거나 찬양이 선율에만 맞춰진다고 우려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라하셨는데 믿음의 본질을 놓치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며 살아야합니다.
"늘 예수님의 마음을 나의 가슴에 새기며 주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기에 더욱 힘을 기울이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우리들의 범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주 앞에 겸비하기를 힘쓰는 동안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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