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새벽기도 가기 위해 나선 길,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는 순간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키가 껑충한 여학생 세명이 문 앞에 있다가 전혀 예상치 못하게 사람을 보자 놀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미안했던지 바로 "죄송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한 학생이 "새벽기도 가시나봐"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옛이야기에 밤중에 가다가 동물 만나는 것보다 사람 만나는 것이 더 무섭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오늘 새벽 잠깐 실감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너무 그렇게 놀라지마라, 애들아. 간 떨어질 뻔 했다...
반응형
LIST
'믿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노이 한인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다 (0) | 2015.09.06 |
---|---|
왜 사나요? (0) | 2015.08.24 |
권사나들이 춘천씨티투어 (0) | 2015.08.14 |
나누는 기쁨을 누리며 (0) | 2015.08.02 |
신호등 (0) | 201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