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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밤을 지나 다시 새벽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두움의 권세가 우리를 엄습할 때 우리는 좌우를 분간할 수 없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 같은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슬 같은 주의 거룩한 은혜로 인하여 다시 밝은 미래를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소망을 갖게 하여 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 새벽기도 기도문 중에서 -
(사진 : 서울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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