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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게 하고
(마가복음 15:19)
시몬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졌습니다. 후에 로마서에서 바울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시몬의 아내는 바울로부터 영적 어머니로 불리고 아들은 문안을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억지로 교회에 나왔어도 그 기도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주일예배 성경말씀과 설교말씀 중에서 -
(2016.03.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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