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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4:1-9)
여인이 예수님에게 향유를 부은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허비한 것으로 보였으나 그것은 계산하지 않은 주체할 수 없는 무모한 사랑이었고 온전한 헌신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에 대해 상식을 뛰어 넘는 무모한 사랑이 있는지요? 계산의 끝이 믿음입니다.
- 고난주간 새벽기도 성경말씀과 설교말씀 중에서 -
(2016.03.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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