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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직장선교회로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참여하는 직원들이 매달 돌아가며 예배를 인도하고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7월 한 달간 공단 근처 교회 목사님을 초빙하였습니다.
교회에 새벽기도 다니는 직원들도 여러 명 되어 목사님 설교가 친숙한 점도 있었습니다.
7월 4일 첫주 예배시 목사님이 만들어오신 주보에 쓰여진 문구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왕위를 버리고 나를 찾아오신 그 분,
저는 그 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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