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협력실에 경사가 났어요,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이번에 글로벌협력실에서 양희석 대리, 황원 대리, 김예리 주임이 승진하여 양희석 과장, 황원 과장, 김예리 대리가 되었습니다.

외부 일정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부장님들로부터 우리 글로벌협력실에 경사가 났다고 문자가 와서 깜짝 놀라고 기뻤습니다.

국제업무가 시차가 있다보니 새벽부터 오밤중까지 온갖 일을 다 맡아 애쓰는 직원들이 승진한 것이 내가 승진한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어느 분이 직원들이 승진하여 행복하시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세 젊은 과장, 대리들이 한창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건강보험 국제협력처럼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고 보다 나은 건강보험 제도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세계 각국의 보건환경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