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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속에 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오늘도 이른아침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평생 살아온 길을 뒤돌아봅니다. 걸음마다 자욱마다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에 그려보니 우리가 걸어온 그 길이 하나님 나라요 평화의 기쁨이 가득한 곳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인생 그 자체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였음을 언제나 간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평생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새문안교회 이른아침예배 기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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