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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새로운 하루를 이른아침예배의 자리에서 시작하도록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걸어가며 주님의 솜씨를 마음껏 누리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불안과 근심 속에서 기도 응답을 의심했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의심을 버리고 지난 세월을 다시 돌아보니 주님이 우리의 기도보다 더 크게 응답하셨음을 깨닫습니다. 인생의 밤을 지날 때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주님께 더 큰 믿음으로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새문안교회 이른아침예배 기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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