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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잎새를 떨구었습니다.
이제야 모든 것 다 함께 버렸습니다.
빈 가지로 눈바람 견뎌야 합니다.
그러나 겨울잠 속에서 푸른 싹을 보아요
이제 눈보라가 바로 사랑이란 걸
알것만 같아요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봄날에 무지개 빛 같은
그런 꿈을 보아요 그런 꿈을 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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